윤 후보는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열린 '진심 변화 책임' 신년 기자회견에서 "단일화 여론이 많은데 단일화 여부를 넘어 정권교체가 윤 후보로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제가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취재진의 "59초 쇼츠(길이가 짧은 동영상)나 심쿵공약 등 미니 공약이 나오는데 윤석열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공약이 없는 상태에서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 점을 유의해서 잘 설득하겠다"라고 답했다.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 봉급 인상 등 정책에서 여성이 소외된다"는 지적을 받자 윤 후보는 "2030을 타깃으로 해서 그들의 표심을 얻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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