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렉키로나 공급으로 4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48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거래일 대비 3600원(4.74%) 상승한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584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감소, 전분기대비 311%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제품들의 고른 성장 기반으로 렉키로나의 유럽향 1500억원 공급이 반영될 것"이라며 "유럽 승인 이후 공급 계약이 개시됐으며 향후 추가 공급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상황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추정치에서는 확정돼 보도된 계약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