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32분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3.20%)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제주항공이 한국공항공사 통계를 활용해 국적 항공사의 자난해 국내선 여객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인 645만9000명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 432만5000명에 비해 2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은 2020년 제주~여수/군산 노선 신규 취항에 이어 항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면서 국내선 공급석을 지속적으로 늘린 점이 2년 연속 여객수송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줄 차세대 여객서비스시스템(PSS) 도입 등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에 나설 수 있도록 고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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