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배구연맹은 13일(한국시각) 자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을 이끌 새 수장으로 라바리니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다. 다만 폴란드가 올림픽 예선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계약이 자동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바리니 감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했다. 지난해 2020도쿄올림픽에서는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주장 김연경과 뜨거운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의 폴란드 여자 대표팀 감독 부임 소식에 트위터를 통해 “축하합니다 최고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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