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부터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 30여 명을 채용하는 2022년 첫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진행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많은 기업이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쿠팡풀필먼트, 삼우전자정밀(주), 시흥교통 등 5개 내외 기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종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올해부터 매월 7일과 17일을 채용박람회 날로 정하고 관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월 채용박람회에 참가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로 운영하며, 구직자의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의면접 시스템을 구비하고 비대면 화상 면접을 늘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채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시흥시 박승철 팀장은 “한 해 동안 총 3000여 명 구직자의 일자리를 지원한 바 있고 2022년에는 전년보다 1000개 늘어난 2만9000개 민간·공공 포함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