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4일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사진은 북한 국방과학원이 지난 5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모습. /사진=뉴스1(노동신문)
북한이 아직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미상의) 발사체를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공지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들어 벌써 세 번째다. 앞서 지난 5일과 11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