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윤석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희림은 전거래일 대비 1530원(25.08%) 급등한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7%로 집계됐다. 지난주 동일한 조사 대비 윤 후보는 6.5% 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3.4% 포인트 하락했다. 

희림은 건축물 설계 및 CM/감리업체다.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코비나컨텐츠 대표의 전시회를 후원한 이력 때문에 윤 후보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3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20%) 및 무선(75%)·유선(5%)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