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머니건을 들고 등장한 전원주는 "저는 그냥 돈 생기면 금 산다. 사고 사고 해서 금고에다가 금을 넣어놨다"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조금 조금 모으다 보니까 한 10억원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은 화끈하다. 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 무거워도 돈이니까 안 무겁다"며 "새해 모두 부자 되고 싶죠?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아끼고 아끼는데 우리 아들이 벤츠를 타고 왔더라. 때려 부수려다 말았다. 허세를 부리지 말고 내면의 살을 찌워야 한다. 화르르 올라가면 그만큼 날혀버리기가 쉽다"며 아들의 외제차 구입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는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에 투자할 기회가 있다면"을 묻는 질문에 "난 위험한 건 투자 안 한다"며 "엘리베이터처럼 한 번에 올라가지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땀 흘리며 모으는 돈이 내 돈이다. 아끼면서 모은 돈은 땅이 굳듯 굳는다. 지금도 아끼고 아껴서 전철 타고 버스 탄다. 택시 타면 요금 올라가는 게 총 쏘는 것 같아서 탔다가 내린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아끼고 아끼는데 우리 아들이 벤츠를 타고 왔더라. 때려 부수려다 말았다. 허세를 부리지 말고 내면의 살을 찌워야 한다. 화르르 올라가면 그만큼 날혀버리기가 쉽다"며 아들의 외제차 구입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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