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엘은 18일 오전 10시 17분 전거래일대비 660원(23.32%) 내린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제공=유아이엘
유아이엘이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18일 오전 10시 17분 유아이엘은 전거래일대비 660원(23.32%) 내린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아이엘은 전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68억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3조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유아이엘은 2018년부터 개별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69억원으로 4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리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2017년 44억원에서 2018년 -4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후 2018년 44억원, 2019년 56억원, 2020년 1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