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와 함께 두 번째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와 함께 두 번째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1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무착륙 비행은 지난해 12월18일 진행된 행사에 이어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와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40여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착륙관광에서는 지난 1차 진행과 달리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에서 ‘아름다운 저장’ 이라는 주제로 탑승자들에게 저장성 관광 가이드북과 VR(가상현실)영상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비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상공이 아닌 일본 상공을 선회했다.


비행 중 기내 이벤트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소개와 퀴즈를 풀면서 아시안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정진철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 부센터장은 “두 번째 진행된 무착륙비행을 통해 한국 관광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저장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이번 무착륙관광비행으로 중국 저장성에 대한 관심 확대와 실제 저장성 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