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오는 2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업계에서는 LG이노텍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매출액 4조9476억원, 영업이익 439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8%, 영업이익은 28.3% 각각 증가한 것이다.
LG이노텍의 실적은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공급확대가 주효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13 판매량이 급증하며 LG이노텍의 실적도 동반상승했다는 분석이다.
폰아레나 등 IT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13 시리즈는 지난해 4분기에만 4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 분기에만 40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도 LG이노텍의 실적은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가 예상하는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48.5% 증가한 14조1729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87.5% 급증한 1조2767억원이다.
이 같은 전망치가 현실화 될 경우 LG이노텍의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 시대를 열게 된다. 정철동 사장이 약속했던 ‘2025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비전을 무려 4년이나 앞당겨 실현하는 것이다.
올해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모듈은 올 상반기 아이폰SE, 하반기 아이폰14 시리즈 출시로 견조한 수요가 예상되며 전장사업도 차량용 반도체 이슈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증권가가 전망한 LG이노텍의 올해 실적 평균 예상치는 매출 14조9354억원, 영업이익 1조3278억원이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XR(확장현실) 기기향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되고 전장 사업 부문 또한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어플리케이션이 다변화되며 실적 및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모듈은 올 상반기 아이폰SE, 하반기 아이폰14 시리즈 출시로 견조한 수요가 예상되며 전장사업도 차량용 반도체 이슈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증권가가 전망한 LG이노텍의 올해 실적 평균 예상치는 매출 14조9354억원, 영업이익 1조3278억원이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XR(확장현실) 기기향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되고 전장 사업 부문 또한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어플리케이션이 다변화되며 실적 및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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