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지미 도널드슨은 지난 18일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큰 돈을 벌어들인 유튜브 10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만 5400만달러(약 64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9000만명에 육박하고, 지난 한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조회수 총합은 100억뷰 이상이다.
도널드슨이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 건 작년 11월25일 등록된 오징어게임 재현 영상이 한 몫 했다. 이날 기준 조회수는 2억뷰가 넘는다. 도널드슨의 오징어게임은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경기장을 대관해 제작됐다. 세트장 의상 제작 등에 350만달러(약 42억원)가 투자됐고, 게임 우승 상금은 45만6000달러(약 5억4000만원)였다.
유튜브 수입 2위는 격투기 콘텐츠 소개하는 제이크 폴, 3위는 게임 유튜브를 진행하는 마키 플라이어였다. 4위는 코믹 콘텐츠를 제공하는 레트 앤드 링크, 5위는 10년간 꾸준히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영상을 올린 언스피커블이 차지했다. 지난 2년 동안 유튜브 수입 1위를 기록한 11세 장난감 유튜버 '라이언 카지'는 7위에 머물렀다.
포브스는 "유튜버가 올린 동영상의 조회수만 수입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유튜버들은 동영상 외에도 브랜드 파트너십, 스폰서 계약,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입을 얻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수입 2위는 격투기 콘텐츠 소개하는 제이크 폴, 3위는 게임 유튜브를 진행하는 마키 플라이어였다. 4위는 코믹 콘텐츠를 제공하는 레트 앤드 링크, 5위는 10년간 꾸준히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영상을 올린 언스피커블이 차지했다. 지난 2년 동안 유튜브 수입 1위를 기록한 11세 장난감 유튜버 '라이언 카지'는 7위에 머물렀다.
포브스는 "유튜버가 올린 동영상의 조회수만 수입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유튜버들은 동영상 외에도 브랜드 파트너십, 스폰서 계약,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입을 얻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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