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앙에너비스는 전거래일대비 2750원(14.75%)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전거래일대비 4750원(25.47%) 오른 2만340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국제유가 관련주 급등은 유가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일반유나 LPG 등 가격은 국제유가를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장기간 유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유가 상승으로 관련주의 제품 가격도 상승해 수익성에 호재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관련주 급등은 유가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일반유나 LPG 등 가격은 국제유가를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장기간 유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유가 상승으로 관련주의 제품 가격도 상승해 수익성에 호재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에너비스는 석유류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46년 설립됐으며 1993년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1972년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경유 등 일반유, LPG 등을 서울·경기·인천 직영 사업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6.71달러까지 오른 후 86.48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첫 2주간 10% 이상 상승하며 2014년 이후 최고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17달러 상승한 84.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수요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면서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이날 '국제유가 관련주'로 분류되는 다수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국석유(29.95%)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흥구석유(9.12%), 극동유화(6.96%) 등도 상승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