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6~28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차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구 서비스센터) 중 21개 하이테크센터(수원 하이테크센터 공사로 서비스 불가)와 1331개 블루핸즈, 기아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83개 오토큐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점검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전조등·제동등·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이들은 현대차 ’마이 현대‘,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 기아 ‘기아 빅’ 등 각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내려 받은 뒤 기간 내 방문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도 같은 기간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무상점검은 전국 7개 직영점과 동래사업소 신호파트에서 진행된다. 워셔액 무상 보충과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와 공조시스템(에어컨·히터),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을 비롯해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해 정밀 진단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해도 긴 대기시간 없이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국지엠도 역시 같은 기간 전국 직영정비 사업소 9곳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대상은 엔진오일과 필터, 에어크리너 엘리먼트, 에어컨 에어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마모 브레이크 패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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