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25㎞ 백패킹(배낭도보여행)에 도전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 백패킹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새해를 맞이해 트래킹 겸 백패킹에 도전했다. 백패킹 3대 성지라 불리는 비양도가 목적지라고. 기안84는 박나래가 예전부터 걷고 싶다고 얘기했었다고. 이에 박나래는 "걸으면서 생각도 비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제주도 구좌읍에서 출발해 25㎞ 여정이라고 밝히자 모두가 놀랐다. 그러나 박나래는 "작년부터 단련해온 체력이 있어서 하체는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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