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16.08% 급락한 3만63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3만7000달러 아래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26일 이후 5개월여만이다.
지난 11월 비트코인이 최고치 기록한 때와 비교하면 6만9000달러에서 40% 이상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것은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하며 나스닥이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스닥은 21일(현지시간)에도 2.72% 급락해 전고점 대비 12% 이상 떨어졌다.
아울러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기에 위험자산을 정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비트코인과 함께 다른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7.12% 폭락한 252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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