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는 'Break the Frame! Make the Bes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KB증권 관계자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KB증권이 판을 흔들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가자는 의미와 결의를 담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딱딱한 워크숍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로 행사명을 변경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구성, 3개의 세션으로 꾸려졌다.
1부(We made it)에서는 지난해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이끈 임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 KB Awards 시상식,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쾌한 축하 영상, 선진화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퇴근가왕'의 우승자 노래 영상 등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2부(Make the change)에서는 KB증권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 혁신과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위해 고객, 경쟁사,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제언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디지털 혁신기업의 강사를 초빙, 강의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3부(Make the prime)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경영전략 방향인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Biz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디지털 플랫폼 Biz의 전략적 확장'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략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했다. 임직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만든 재치 있는 부·점별 각오도 공유했다.
김성현 사장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가 돼보자"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하며 진정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 비즈니즈의 성공에 있어 협업과 시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 영역별로 협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림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에게 진정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진정한 1등 회사라고 생각하며 고객에게 집착할 정도로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 1등 증권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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