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작년 광주·전남지역 땅값은 각각 3.47%, 3.67%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의 '2021년 및 2021년 4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작년 광주지역 땅값은 3.47% 상승해 전년(3.88%)대비 0.4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은 3.67% 상승해 전년(3.32%)대비 0.35%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지역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4.17%)에 못미쳤다.

지난해 4분기 광주 지가는 0.83% 상승해 전분기 0.87%, 전년 같은 분기 1.05%대비 각각 0.04%포인트, 0.2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은 0.89% 상승해 전분기 0.92% 0.03%포인트 하락했으나, 전년 같은 분기 0.86%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전체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는 1만6393필지로 전년 같은 분기대비 40.5% 감소했고, 전남은 4만7459필지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4.1% 감소했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또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