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에 따르면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노이어는 2011년 여름 FC샬케를 떠난 후 지금까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있다. 최근 발 부상이 있었으나 회복한 뒤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시즌 뮌헨은 16승1무3패(승점 29점)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도르트문트와는 승점 6점이 차이난다.
뮌헨 역시 노이어의 변함없는 활약에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노이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5세지만 구단은 그가 40살이 되는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
반면 노이어의 재계약으로 팀에서 찬밥 신세인 선수도 있다. 알렉산더 뉘벨(바이에른 뮌헨)은 뮌헨의 차기 주전 골키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노이어와 경쟁에서 밀리며 현재 AS모나코로 임대를 떠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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