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가 유럽 천연가스 급등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5일 오후 1시6분 대성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1440원(17.22%) 급등한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5.3% 오른 92.04유로에 마감했다.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하면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럽 수요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러시아산 가스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시내버스 등 연료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충전소를 12개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그린가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CNG충전소 운영에 이어 부생수소를 활용한 수소충전소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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