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공항에 47만명이 몰리는 등 전국적으로 127만명이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할 전망이다. 사진은 사람들로 붐비는 제주공항의 모습. /사진=뉴시스
다가올 설 연휴에 국내선 이용객이 127만명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공항의 경우 가장 많은 47만명이 몰릴 전망이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일 동안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 이용 예정 승객은 127만1129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21만1855명이다.

설 연휴기간 이용객을 일별로 살펴보면 ▲28일 20만8165명 ▲29일 21만6495명 ▲30일 21만1915명 ▲31일 20만3473명 ▲2월1일 20만3776명 ▲2일 22만7305명이 국내 공항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제주공항이 46만9160명으로 올 설 연휴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김포공항 43만6425명 ▲김해공항 16만7574명 ▲기타(광주·대구·청주·여수 등) 공항 19만7970명이다.

이번 연휴기간 국내에서 운행되는 항공편은 8380편으로 일평균 1396편이 운항 될 전망이다.

연휴기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제주공항에서는 2937편이 운항되며 ▲김포공항 2846편 ▲김해 1147편 ▲기타공항도 1450편의 항공기가 여객을 맞는다.


같은 기간 국제선이 집중된 인천국제공항도 5만915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기간 일일 이용객 수는 98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