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각) 파브리치오 로마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암라바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감독 시절 암라바트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네 차례 맞붙으며 활약상을 가까이서 관찰한 바 있다. 선수 자신도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탕귀 은돔벨레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임대를 보내려 하고 있다. 임대가 성사되면 암라바트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85cm의 암라바트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서 리그 31경에 나서며 주축으로 뛰었지만 올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현재까지 공식전 12경기에 출전했으며 이중 리그 선발 출전은 단 한 차례 뿐이다.
암라바트는 현재 모로코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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