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50분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대비 1500원(0.46%) 오른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에코프로비엠 임원들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서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을 금융당국과 검찰이 포착해 합동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직전거래일대비 7만7800원(19.15%) 하락한 3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사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도 27% 이상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오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에코프로와 계열사들의 일부 임직원들이 에코프로비엠 주식에 대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내부자거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내부자거래 혐의는 조사 대상인 임직원 개개인이 개인적으로 주식 거래를 한 게 문제되는 것이고 회사의 재산상 손실을 가져오거나 초래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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