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그린수소 생산 관련 발전설비까지 진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51분 효성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1450원(3.16%) 상승한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4일 발표된 그룹사 그린수소 투자와 관련해 중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액화수소 플랜트 합작법인뿐만 아니라 그린수소 생산 관련 발전설비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2023년까지 500MW 규모 풍력터빈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 인증 획득 이후 본격적인 행보가 기대된다"면서 "수전해부터 수소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달성을 통한 재생에너지 및 수소 비즈니스 확대가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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