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 매도세로 최근 연일 급락했던 리비안이 간만에 6% 가까이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90% 급등한 57.1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나스닥의 상승률(3.13%)보다 높은 것이다.
리비안이 이날 급등한 것은 리비안의 목표가를 147달러로 제시한 투자 보고서가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월가에서 최고의 자동차산업 분석가로 평가되는 모간스탠리의 아담 존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리비안의 주가 급락세는 지나친 감이 있다며 향후 리비안의 주가가 160% 급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목표가로 147달러를 제시했다.
리비안은 지난해 11월 증시에 상장했으며, 당시 공모가는 78달러였다. 한때 전기차가 월가의 테마주가 됨에 따라 주가가 172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연준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함에 따라 현재는 공모가에도 못미치는 57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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