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58번째 소확행 공약을 통해 "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상 권장 시설로 되어있는 고속도로 졸음쉼터 그늘막을 기본시설로 설치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졸음쉼터는 운전자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됐다. 현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기준 232개(주차면 3450면)가 설치됐지만 면적이 넓지 않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후보는 특히 쉼터에 들어오는 햇빛으로 인해 졸음운전 예방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고 보고 현재 권장시설인 그늘막을 기본시설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시야가 트인 곳에는 태양광 발전패널을 설치해 그늘막으로 쓰고 생산되는 전력은 쉼터 내 화장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
민주당 선대위는 이번 공약 발표가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진행된 '소확행 국민제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을 공약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3주에 걸쳐 총 6300여 건이 접수됐다.
민주당 선대위는 "주차면에 햇빛을 막아주도록 설치해 운전자들의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졸음쉼터 이용을 돕고 교통사고 예방효과 또한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번 공약 발표가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진행된 '소확행 국민제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을 공약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3주에 걸쳐 총 6300여 건이 접수됐다.
민주당 선대위는 "주차면에 햇빛을 막아주도록 설치해 운전자들의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졸음쉼터 이용을 돕고 교통사고 예방효과 또한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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