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PSG는 프랑스 리그앙서 승점 11점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후반기에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PSG 프런트는 포체티노 감독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아슈라프 하키미 등 세계 최고 선수를 영입했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물론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팀 팀임에도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많은 매체들은 이번 시즌 내 경질할 경우 그 시기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PSG서 경질을 당한다 해도 그를 찾는 팀이 여럿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체티노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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