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사우디 시갈라헬스케어그룹과 코로나치료제 공동임상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지난달 말 시갈라그룹 동아시아대표사무소인 리후헬스케어 실무단과 실무협상을 가졌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43분 대원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000원(6.54%)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실무협상에서 두 회사는 공동임상에 대한 서로 간의 매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갈라그룹 측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공동임상에 착수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대해 대원제약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임상 2상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바로 뒤이어 임상 3상을 함께 진행하자고 화답했다.
양사는 2월 중으로 2차 실무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1분기 중 시갈라그룹 본사 실무대표단이 한국으로 파견돼 보다 진일보한 세부 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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