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41분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8.19%)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랩지노믹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1.0% 증가한 1048억6648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4% 늘어난 2024억736만원, 당기순이익은 101.5% 증가한 861억7708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정책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매출 호조가 지속됐다”며 “특히 고마진의 국내 코로나19 진단서비스 매출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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