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선임된 임광세 풀무원다논 대표는 "최근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가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식물성 요거트 매출을 올해 전년 대비 200% 이상 확대해 식물성 요거트 시장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올해 출시된 코코넛 원료 기반의 식물성 요거트 외에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식물성 요거트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형태도 기존에 출시된 떠먹는 제품에서 마시는 제품까지 새롭게 확장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이중제형 제품 등의 고기능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수익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통해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가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요거트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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