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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동구에 사는 A씨는 2021년 12월 메리츠화재의 10년 만기 암보험에 가입했다. “메리츠화재가 공격적인 영업을 하며 보험료를 기존보다 싸게 해주고 있는데 이보다 더 쌀 수는 없다”는 언니의 권유에 혹한 것이다. 
그런 A씨는 얼마 전 DB손해보험에서 기존 장기보험 가입자를 최대 15%를 할인해주는 건강보험이 나온다는 사실을 듣고 격분했다. 

DB손해보험 치매보험 가입자인 A씨. 메리츠화재 보험을 해약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기존 보험을 유지하기로 한다. 


DB손해보험이 8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폭넓은 보장을 강화한 'DB플러스보장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합계보험료 기준 5만원 이상의 당사 장기보험 10년 이상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년도 영업보험료의 15%, 2차년 이후는 5%를 할인하는 상품이다. 

이 보험은 업계 최초로 편측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편마비를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편마비진단비' 담보를 탑재했다. 


뇌졸중과 연관이 깊은 편마비는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가장 빈번히 발생하지만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편마비진단비'를 통해 고객이 질병을 조기 발견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DB플러스보장 건강보험'은 생애주기별로 보장 범위를 차별화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청년기(20~30대)에는 질병 리스크 노출 전, 편마비진단비를 포함한 신규 41대질병 진단비 담보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중년기(40~50대)는 질병 발병에 따른 치료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빈치로봇암수술비' 및 '가정간호치료비'담보를 신규 탑재했다. 노년기(60대이상) 고객은 '장기요양 재가·시설 급여 지원금' 및 '재활치료비' 등 신규 담보를 통해 간병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다. 

신규 보장영역 뿐만 아니라 암, 심장, 뇌혈관질환 및 항암치료비 등 주요 담보 대상으로 보장 니즈가 커지는 60~70세에 보장금액을 2배로 보장해주는 '체증형 담보'를 내놨다. 

가입은 15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며 20년 만기·30년 만기·60세·70세 갱신형 또는 90세·100세 세만기형으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은 다양한 연령층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신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60주년을 넘어 미래의 더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