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온페이 홈페이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한국 모바일 결제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모바일 결제 상품인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유니온페이 퀵패스와 QR 코드를 활용한 유니온페이 모바일 결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 12월말 기준 전국의 가맹점에 약 7만8000대의 QR 신규 결제 단말기를 추가했다. 편의점, 면세점, 마트, 커피숍 및 놀이공원 등에 약 28만여대의 QR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 7만2000대 이상의 단말기가 서울 택시에 보급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내 130만대의 제로페이 가맹점에 QR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고객이 해외 94개 국가에서 모바일결제를 사용 할 수 있는 모바일 발급 업무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티머니, 다날과 손잡고 중국을 포함해 해외를 방문하는 한국 고객을 위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명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장은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로서 각 제휴사 및 카드 회원에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