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00% 넘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25분 휴스틸은 전거래일 대비 2100원(13.04%) 급등한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휴스틸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8.6% 증가한 6165억5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9.8% 증가한 635억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15.9% 늘어난 532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요 증가 및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휴스틸은 강판 제조판매업체로 증기·물·가스 등의 배관에 사용되는 배관용 강판, 유정 굴착 및 채유에 사용되는 OCTG 및 유정용 강판, 토목·건축 등의 구조물에 사용되는 구조용 강판, 전선관 등이 주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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