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분할 이후 자체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5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3만1000원(5.08%) 상승한 6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은 LG엔솔 분할 및 상장 이후 구주매출에 따른 현금유입과 LG엔솔에 대한 지원 부담 감소, 재무적인 여력 확대 등으로 저탄소 기반의 자체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LG화학은 향후 매년 4조원 가량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는데 화학첨단소재의 연간 EBITDA 4~5조원 가량을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 가능한 규모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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