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은 NRG 팬클럽인 '천재일우'에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며 "제 모자란 부분을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절 누구보다 아껴주는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못나고 모자랐던 저를 항상 응원해주는 여러분들 또한 제 가족이라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많은 축하와 행복을 기원해달라"고 바랐다.
1996년 그룹 하모하모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성진은 이듬해 5인조 그룹 NRG로 다시 데뷔해 '할 수 있어',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한건아만세'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 45세인 그는 지난해 11월 한 방송에서 '3년째 좋은 인연으로 지내고 있는 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성진의 예비 신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이성진과 예비 신부는 지난 2017년 NRG 컴백 당시 가수와 뷰티 디렉터 담당자로 처음 만나 올해로 4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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