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은 10일 오후 1시 24분 전거래일대비 2640원(29.63%)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엠브레인
엠브레인이 무상증자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로 거래량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1시 24분 엠브레인은 전거래일대비 2640원(29.63%)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엠브레인은 마케팅 리서치 전문 회사다. 제품·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데이터화된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엠브레인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총 896만8459주다. 증자 후 총발행주식수는 1793만6918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