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BNK금융그룹은 전날(10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한 79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026억원, 230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대비 30.5%, 40.1%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비은행 자회사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BNK캐피탈은 전년대비 85.3% 성장한 1332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고, BNK투자증권은 IB(기업금융) 부문의 수수료 및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무려 117.4% 증가한 116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BNK저축은행과 BNK자산운용도 각각 전년과 비교해 각각 29.5%, 60.5% 증가한 215억원, 12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한 그룹의 꾸준한 전략적 투자가 큰 성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은행부문 순이익이 그룹 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5.6%에서 지난해 31.4%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대비 각각 0.25%포인트, 0.12%포인트 하락한 0.45%, 0.36%를 기록했다. 또 그룹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180.08%로 전년대비 56.50% 개선됐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1.22%포인트 상승한 11.02%로 집계됐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자회사들의 한 단계 향상된 이익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를 8700억원으로 계획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지주도 지난해 전년대비 47% 성장한 5031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DGB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38.5% 증가한 33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 이익이 증가했고 리스크 관리로 대손 비용은 크게 감축했다는 평가다. 대구은행의 NPL(부실채권) 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48%, 0.22%로 전년보다 0.01%포인트, 0.15%포인트 개선됐다.
DGB금융그룹 역시 비은행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46.9% 증가한 1639억원, DGB캐피탈은 94.5% 성장한 702억원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자회사 이익이 골고루 증가한 가운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양호한 건전성 지표 등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대비 각각 0.25%포인트, 0.12%포인트 하락한 0.45%, 0.36%를 기록했다. 또 그룹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180.08%로 전년대비 56.50% 개선됐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1.22%포인트 상승한 11.02%로 집계됐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자회사들의 한 단계 향상된 이익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를 8700억원으로 계획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지주도 지난해 전년대비 47% 성장한 5031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DGB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38.5% 증가한 33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 이익이 증가했고 리스크 관리로 대손 비용은 크게 감축했다는 평가다. 대구은행의 NPL(부실채권) 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48%, 0.22%로 전년보다 0.01%포인트, 0.15%포인트 개선됐다.
DGB금융그룹 역시 비은행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46.9% 증가한 1639억원, DGB캐피탈은 94.5% 성장한 702억원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자회사 이익이 골고루 증가한 가운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양호한 건전성 지표 등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