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매출 8조4618억원, 영업이익이 2조4068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242.% 폭증하면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238.6% 늘어난 1조97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1720억원, 영업이익 415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6%, 영업이익은 5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