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션브릿지

오션브릿지가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와 재료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통해 지난해 4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40분 오션브릿지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4.56%)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션브릿지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326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공정용 케미칼 및 특수가스 등 재료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반도체 장비의 수주와 납품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을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했다.

오션브릿지 관계자는 “2022년에 연결기준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온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비 각각 36%, 24% 이상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1월말을 기준으로 장비사업 수주확보분이 640억원에 달하고 확보된 물량 외에도 추가 수주가 계속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반도체 케미칼 및 특수가스의 매출목표도 지난해 4분기에 상당부분 수주함으로써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가파른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