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배우 현빈과의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현빈과 결혼 소식을 전한 손예진이 16일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운데 예비 신랑 현빈을 언급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오후 2시부터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손예진은 직접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손예진이 현빈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린 후 처음으로 자리하는 공식석상이다. 대중의 축복 속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손예진 현빈 커플이라 관련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발표 당시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날 오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은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손예진은 지난 10일 연인인 현빈과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은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각각 결혼 발표를 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밝혔듯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의 따듯한 응원과 관심 속에 만남을 이어온 두사람이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