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SBS, KBS, MBC 등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된다. 사진은 '골때녀', '같이삽시다', '우리끼리 작전타임' 포스터. /사진=SBS, KBS 제공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MBC '라디오스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16일 저녁 8시30분(한국시각)부터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등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밤 9시30분에는 황대헌, 곽윤기, 김동욱, 이준석, 박장혁 등이 출전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도 진행된다. 방송 3사는 저녁 7시20분부터 중계에 나선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경기도 열린다. 밤 9시5분 덴마크와의 8차전 경기가 열린다. 4강행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 예능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라디오스타',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우리끼리 작전타임' 등은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KBS2 '갓파더'는 평소보다 조금 늦은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