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피에이치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품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25분 피에이치씨는 전 거래일 대비 235원(14.51%) 오른 1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이치씨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Gmate COVID-19 Ag)를 대한의사협회 공식 지정 온라인 쇼핑몰인 'KMA의사장터'를 통해 전국 병, 의원에 공급한다. KMA의사장터는 알테오젠의 자회사 세레스에프엔디를 통해 입점하게 됐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국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현재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다수 국가에서도 사용 중이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국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계속해서 신속 항원진단키트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 방역체계의 안정과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전문가용 진단키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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