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는 "#Insider #20220204" 등 해시태그로 지난 4일 판빙빙과 드라마 '인사이더' 촬영을 함께했음을 알렸다.
앞서 JTBC 드라마 '인사이더' 측은 이날 판빙빙의 특별출연을 알리며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 캐릭터 설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드라마 전개상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한 바 있다. 최근 다양한 논란에 휘말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판빙빙. 그는 2018년 중국에서 탈세와 실종 사건 등에 휘말렸으며, 2020년엔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리천과의 재결합설, 실종설, 사망설 등 다양한 구설수로 화두에 올랐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앞서 배우 강하늘, 이유영, 김상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판빙빙이 한국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 과연 어떤 역할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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