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백악관에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당초 2시로 예정돼 있었던 젠 사키 대변인의 브리핑은 오후 4시로 연기됐다.
백악관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내 친러 분리주의자들의 자칭 공화국 2곳에 대해 분리독립을 승인하고 군대를 진입시킨 데 따라 새로운 대러 제재안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운 대러 제재안은 물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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