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67포인트(0.47%) 상승한 2719.4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5억원과 8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183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건설업이 2%대 강세를 기록 중이며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운송장비, 기계 등도 상승세다. 반면 의약품, 통신업 등은 소폭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09포인트(0.82%) 상승한 875.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13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52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STX엔진은 현대중공업과 596억원 규모의 방산용 엔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우조선해양(13%) 현대미포조선(9%) 등 조선주도 강세를 기록 중이다.
LG전자는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 발표하며 3% 가까이 올랐고 LG이노텍은 전일 반도체 기판 사업 투자 발표에 힘입어 5% 넘게 상승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영국, 독일의 대러시아 제재 발표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전일 미국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서 오늘 추가적인 뉴스 플로우가 부재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력이 다소 완화되어 코스피도 조금씩 안정감을 찾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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