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가 중국 사업 본격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4일 오후 1시13분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99%)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8일 중국 츠밍건강검진그룹과 함께 하이난성에 위치한 츠밍보아오 국제 병원에 미용성형병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설했다"며 "이에 따라 회사는 필러, 유착방지제 등의 제품과 소모품을 공급하게 되며 츠밍그룹은 중국 내 제품 사용에 필요한 인허가와 운영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이난성은 의료관광특구 지역으로 특별수입허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1분기 중으로 획득 시 바로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오플러스의 중국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