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K5 ▲스팅어 등 기아 2개 차종, ▲G70 ▲G80 ▲G90 ▲GV70 ▲GV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획득했다.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베뉴 ▲싼타크루즈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등 기아 6개 차종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에 선정됐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등 부문에서 충돌 안전을 입증해야 한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도 중요 항목으로 꼽힌다. TSP+ 등급은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 이상 등급을 전 트림의 기본 사양으로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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