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지난 2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기본적으로 한은 금통위의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4월로 예상하지만 5월로 시점이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본부장은 "이번 금통위는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았다"며 "물가 인상을 진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던 1월 금통위 의사록과 상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잇따라 금리를 인상했던 것에서 속도가 다소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이달 초 전망한 대로 올 2분기와 3분기,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추가 금리 인상으로 내년 말 기준금리가 연 2.25%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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