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가 지난 6개월 동안 40~50대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기아
기아가 내놓은 첫 전용전기차 EV6가 지난 6개월 동안 1만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EV6를 구매한 소비자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은 40~50대로 조사됐다.
2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기아 EV6는 총 1만1122대가 판매됐다.

월별로는 ▲8월 1342대 ▲9월 2716대 ▲10월 2795대 ▲11월 2192대 ▲12월 1843대 ▲1월 234대다.


EV6를 구매한 연령층 비율은 ▲20대 279대(4.4%) ▲30대 1054대(16.4%) ▲40대 1892대(29.5%) ▲50대 1765대(27.5%) ▲60대 1423대(22.2%)로 나타나 40~5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7%의 비율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롱 레인지 어스 트림으로 2WD가 4359대, 4WD가 1154대 판매돼 전체의 49.6% 비율을 나타냈다. 가장 적게 팔린 모델은 스텐다드 어스 트림으로 2WD가 182대, 4WD가 16대 팔려 전체의 1.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