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군의 포격에 26일(현지시간) 민간인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동부 하르키프에 위치한 9층짜리 주거용 건물에 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간인 여성 1명 사망했고 건물이 크게 파손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구조대는 이후 건물 안에 있던 80여명을 구조했다. 이들 대부분은 건물 지하실에 숨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크라이나 각지에서의 민간인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군이 민간인에 대한 폭격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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